서울신학교는 매주 화요일마다 호떡전도를 하고 있습니다.

한파로 매서운 칼 바람 속에서도 호떡 전도단의 열심은 여전합니다.

서울신학교 호떡전도단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학장님께서

호떡 전달을 하셨습니다. 

서울신학교 화요 호떡전도팀

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마음만은 뜨겁습니다.

내손 잡아주신 주님(The Lord who held my hand)   저자 : 김춘환 학장님

 2014년 5월 16일 청계산 기도원에서

응답받는 기도

"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 

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 

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 

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"  (요 14:13)